[ 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 리시차 ] Moonlight Sonata (달빛 소나타) op 27 # 2 Mov 3...

이미지
피아노 연습곡과 병행집 체르니 40 병행곡 - 모차르트 소나타1,2 ( 16번, 5번, 7번, 11번, 12번, 13번, 8번, 10번 , 14번, 19번), 명곡집, 바흐 인벤션 모차르트 소나타2 와 병행할 곡 - 베토벤 소나타1(1번, 4번, 5번, 2번, 3번, 6번, 8번), 바흐 평균율, 쇼팽 왈츠, 녹턴 베토벤 소나타2 - 쇼팽 에튀드, 프렐류드 베토벤 소나타 초기, 중기, 후기 - 쇼팽 발라드, 소나타

한진해운 3분기 실적발표

이미지
한진해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은 감소,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하면서 오늘 주가가 꽤 오르고 있다. 아래는 한진해운의 최근 모습.(업데이트는 2분기까지) 연평균 매출, 매출이익, 당기순이익의 성장은 마이너스인 기업이며 경기민감주에 환율영향도 받는 기업이라 경기민감형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기업이며 장기간 보유하는 가치투자자에게는 적합한 종목은 아니다. 다만 가치의 괴리만 보고 투자한다면 그래서 턴에 성공할 경우 수익률이 커질 수 있는 기업이다. 이번분기 턴에 성공. 매출대비 마진율 은 2011년 3분기 이후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매출의 증가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마진율이 올라갔다면 운임비가 너무 떨어져서 운임사들이 가격방어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것만 보면 운임경기가 활발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코스피의 순이익감소 중 하나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 이 기업 역시 영업외비용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을 훼손시키고 있다. 그러나 3분기 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면 영업외비용이 줄고 수익이 늘어났을 것이다. 그러면 2분기보다 주당 이익도 늘었을 것이다.   이 기업은 그동안 매출이 늘어도 부채가 많아 금융비용이 10%이상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엔 부채가 줄고 있다. 부채가 더 줄고 자본이 늘어나는 골드크로스가 되면 기업의 주가 역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약 경기가 좋아지고 매출이 늘어서 마진율이 과거(16%)만큼 회복한다면 주가는 만원 이상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위의 조건이 만족될 경우에 해당한다. 아직은 부채가 과도하고 이익의 대부분이 이자로 나가기 때문에 자본이 쌓이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최악은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최종평가는 아래와 같다.  

환율과 주가

이미지
  엔화가 달러당 112엔을 돌파했다. 일본은 지금 자국화폐가치를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 얼마나 더 떨어뜨리려고 하는걸까? 이렇게 가치를 떨어뜨리고 원하는 인플레이션이 나오게 되고 그래서 부채가 축소되는걸 원하는걸까?   엔화가치가 떨어지고 가격경쟁력이 생기고 그래서 우리와 경쟁하고 우리 제조업이 타격을 입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그동안 엔화가치가 떨어질때마다 우리시장은 올랐다. 이것은 아마 시장에 풍부해진 화폐 일부가 우리시장으로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코스피, 순이익, 그리고 기대수익률

이미지
잘 모를때 특히 지금처럼  많은 변수와 자료로 인해 미로에 빠진 기분이 들 때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들춰보는것이 때로는 더 좋은 방법이 된다. 지난 두 번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매출은 늘었고 이익도 약간 늘었고 그래서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의 비교를 통해 시장이 약 10%정도 저평가된 것(이것을 가치괴리라고 한다)도 알게됐다. 그렇다면 조만간 주가는 이 괴리를 좁히기 위해 올라가야한다. 그러나 최근 되려 주가가 내려왔다. 그 이유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것들(PER, EPS, 금리등)로 정리를 해보자.     최근 PER는 14~16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투자를 했을때 회수할 수 있는 기간이 14~16년 걸린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이것은 2007년 금융위기 직전 한참 버블일 때와 금융위기 이후 단기간에 주가가 올라갔던 2009년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지만 그렇다고 저평가의 모습이라고 할 수도 없다.   두 번째 그림을 보면 2011년 이후 주가와 순이익의 비례관계가 깨지고 있다. 주가와 순이익은 비례관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주가가 순이익에 수렴하던가 미래의 어느시점에 순이익이 주가에 수렴해야 한다. 만약 2011년 이후 줄어든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버티고 있는 것이라면 최근 주가의 하락은 이상할게 하나도 없고 앞으로 더 빠져야 한다. 그러나 만약 순이익이 빠르게 회복된다면 주가는 같은 방향으로 다시 움직일 것이다. 자 우선, 우리는 2011년이후 매출이 늘었다는걸 알고 있다. 그리고 영업이익 역시 그 폭이 매출만큼은 아니지만 늘었다는 걸 안다. 그런데 이 그림을 보면 순이익은 줄어든 모습이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정부가 실질적으로 법인세 비율을 높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유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건 영업외수익이 줄었거나 특별손실이 발생했거나 등이 된다. 영업외수익이 줄...

코스피지수와 영업이익의 관계

이미지
지금 코스피지수는 고평가인가 저평가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때 내가 보는 가장 단순한 지표를 소개한다.   이 그림은 코스피 상장사의 전체 시가총액과 영업이익을 비교한 것이다. 이 두 지표를 비교한 이유는 주가란 결국 기업의 본질가치 즉 이익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이 정말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으니 지난 과거 추세를 살펴보자. 그림을 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익이 시총(파란색)보다 위에 있으면 저평가, 그 반대면 고평가가 된다. 2000년~2005년까지는 이익이 시장에 앞서서 갔기 때문에 시장이 저평가된 모습이다. 그러다가 2006년~2008년까지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 시기는 외인이 매도를 시작한 시기이고 기관이 펀드열풍을 만들면서 과열을 만든 시기다. 그리고 곧 금융위기가 왔다. 그 후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이익이 코스피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 그래프(빨간색)의 기울기가 매끄럽지 못한 이유는 전적으로 내가 자료를 분기마다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은 탓이다. 따라서 2010년~2014년 1분기까지 자료는 증권사 리서치(대신증권)를 참고했슴을 밝힌다. - 이 모습만 보면 지난 수년간 코스피는 이익을 쫓아가지 못하는 저평가된 모습처럼 보인다. 최근 2분기 자료부터는 다시 작성하고 있고 아마 3분기 자료는 빠르면 11월 중순이 지나야 업데이트가 될 듯 하다. 참고 - 실적을 가지고 주가수준을 비교하는 경우 후행성이 일부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한다. 영업이익은 배수를 사용했다. 혹시 2010년 이후 분기별 거래소 영업이익자료를 가지고 계시거나 링크된 주소를 알고 계신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삼성SDS의 적정주가

이미지
삼성SDS 다음달 구주방식으로 상장하는 SDS의 가치를 계산해보자. 재무제표는 과거 3년치를 사용했고 가격은 예상공모가의 상단인 19만원 주식수는 인터넷에 나온 자료를 취했기 때문에 이 자료들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다. 계산은 성장주투자와 성숙기업투자방식을 생각할 수 있는데 ROIC값을 동종기업인 SK C&C의 값으로 대체할까 하다가 성장기업으로 간주. 여기서는 생략하고 계산했다.  참고자료는 2013년을 기준으로 했고 이것은 SK C&C도 마찬가지다. 절대적인 방식으로 볼 때 이 기업이 시장이 예상하는 공모가로 발행할 경우 고평가의 모습임을 보여준다. 쉽게 비교해보기 위해 SK C&C를 함께 비교해봤을때 매출은 대략 3배 영업이익은 2배 정도 높다. 그래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경쟁사에 비해 매출 대비 이익률이 적다는 의미가 된다. 영업이익률은 약 7%정도며 PBR은 약 3배, ROE와 ROA는 각각 6%, 5%정도로 보여진다. 올해 C&C의 매출과 마진율이 지난 3년 평균에 비해 꽤 높아졌음을 감안할 때 SDS의 매출과 이익 역시 지난 3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C&C와 달리 상장가격이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높은 편이라 상장이후 주가가 오를지 아니면 내려갈지는 모르겠다. 만약 현재 C&C의 시총대비 영업이익이 27배 수준이라(SDS는 54배) 이정도 수준까지 SDS가 올라간다면 현재 거래되는 장외가격(30만원대)까지 올라갈 가능성은 있고 이것은 시장이 이 기업의 성장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시장이 이 기업의 가치가 비싸다고 인식한다면 주가는 위에 제시한 적정가격까지 내려갈 것이다.

21세기 자본 - 토마 피케티

이미지
21세기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저자 - 토마 피케티 출판 - 글항아리 총 16챕터에 700페이지의 두툼한 경제서적이며 두 가지 간단한 공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단박에 읽어내려가기가 쉬울거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그러나 꼭 읽어볼만한 책임에는 분명해 보이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근본적인 물음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으려는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힌트를 제시하는 ( 예를 들어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같은) 책들과 같은 부류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들을 재밌게 읽은 사람이라면 피케티의 책 역시 상당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고 믿는다. - 샌델의 정의가 가진 함의는 공정함이며 다이아몬드의 총,균,쇠는 대륙,인종간의 불평등의 차이를 그리고 피케티는 부의 불평등을 이야기한다. 즉 이 책은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지난 세기 이후 불평등이 커지고 있고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경고의 책이다. 이런 주장에 일부 학자나 재계의 반박이 있지만 FED의 옐런의장도 최근 보스턴연준연설에서 미국의 불평등 정도가 10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접근했다고 경고했고 버핏도 소득1%의 세율증가를 이야기한만큼 그냥 지나칠 문제는 아니다. 우선 이 책은 다이아몬드책만큼 쉽게 읽히기 위해서는 몇 가지 미리 참고할 것들이 있다. 국민소득(Y) = 자본소득(P) + 노동소득(W)이라는 것 ----(1) 자본소득(P) = r(자본수익률) * K(자본의 크기) ---------(2) 따라서 국민소득에서 자본소득이 차지하는 비율 α = P(자본소득)/Y(국민소득) = r * (K/Y) =  r X β ,       K/Y = 자본의 크기/국민소득 = β...